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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의 공포’를 대비하는 자세
[ 美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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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 공포 대비하는 자세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생존법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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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뉴스에서 심상치 않게 한국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심지어 사상 처음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 디플레이션 Deflation 물가하락. : 물가상승률이 상품과 서비스 전반에서 일정 기간 지속해서 0% 아래로 하락하는 현상)


  디플레이션은앞으로 물건 값이 싸질 이라는 소비자들의 생각에 기반을 두어 소비 심리를 더욱 감소시킨다. 소비자들은 가능하면 평소보다 싸게 있는 곳을 알아보고 필수 품목 외의 소비를 제한시킨다. 자기 계발, 패션, 미용 분야에 대한 소비 역시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헬스 뷰티 시장은 더욱 타격을 입게 전망이다.


  인터넷만 검색해도 단돈 , 원이라도 저렴한 최저가 상품이 자동으로 정렬이 된다. 물가가 하락하면서 유통기업들은 각양각색의 초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벌이고 있다.


  그렇다면 D 공포를 이겨내는 방법은 초특가 할인밖에 없는 것일까?

  정답은 당연히 ‘NO’이다. 1998 IMF 경제 위기 때에는 모든 소비를 극한으로 줄이는 일반적 소비 감소 현상이 두드려 졌다. 2019 현재는? 불황기임에도 불구하고 20-30 층을 중심으로 헬스, 뷰티, 웰빙, 트랜드의 지출은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오히려 필수 품목 위주의 소비보다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선호하고 구매하려는 소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는저렴한 가격 구매품 선택의 번째 기준이었다. 그러나 현재의 소비자들은 자신이 지향하는가치 우선순위를 둔다. 저렴한 상품이 아니더라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에 대해서는 과감한 투자를 한다. 2019 유행한 신조어 일점호화(평소에는 아껴 쓰거나 저렴한 물건만 골라 쓰지만 특정 물품이나 심리적 만족감을 주는 무언가에는 사치스러운 정도로 아낌없이 비용을 지불하는 ) 봐도 그렇다. 기업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변화에 대응하여, 어떤 자세로 임하며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있을까?



  불황기 일수록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세워라



  ‘가심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마케팅으로 브랜드(컨텐츠) 고객만족도(서비스, 아이템) 꼽는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업(에스테틱 )에서 제공하는 가치와 고객이 원하는 가치의 코드가 맞아 떨어질 입소문, 구매, 등록, 등록 후기들이 긍정적으로 쌓일 있다. 만들어낸 결과는 지금의 험난한 시기를 넘길 있게 해줄 아니라 성공적인 사업의 길에 들어설 있도록 탄탄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번째 키워드브랜드 어떠한 마케팅 보다 중요하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고객을 끌어당기는 힘은 무궁무진해진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보통 컨텐츠를 통해 전달된다. SNS시장의 발달로 소비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홍보할 있게 되었으며, 소비자의 접근성이 높아질수록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또한 높아질 있다.


  번째 키워드고객만족도 에스테틱샵을 방문하는 순간부터 이뤄지는 마케팅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서비스와 아이템이 있다. 아이템은특별함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아이템을 어떻게 상품화 하여 소비자들에게 포지셔닝 하는가이다. 예를 들어 요즘 유행하는 크라이오 테라피의 경우 체중 감량, 염증 제거, 운동 능력 회복 여러 효능과 효과가 있지만 업체에 따라 주소비자의 고객층과 지점 운영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다이어트샵 혹은 정형외과 기업 성격에 맞는 아이템으로 상품화 하고 있다.



  기업이 오랫동안 유지되기 위해서는 당장을 살아남아야 한다. 잠깐 눈에 띄는 반짝 아이디어 하나, 서비스 한번으로는 오래 영속되기 어렵다. 우리는 살아남을 있어야 하고, 장기적이면서도 일관된 안목을 가지고 브랜드를 성장시켜야 한다. 이제는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우리의 브랜드가 어떤 모습으로 남고 싶은지 고민하고 실현해 내야 때다.




[ 에르모 총괄 담당자 임찬미, 곽동희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