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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리 전 식욕절제가 힘든 당신.
[ 美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

美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


4. 생리 전 식욕 절제가 힘든 당신


성공적인 체중 감량, 몸의 호르몬을 똑똑하게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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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은 성별을 선택해서 태어날 없다. 따라서 생리를 할지 말지 선택하는 것도 현재로써는 불가능하다. 생리란 자궁내막이 호르몬의 분비 주기에 반응하여 저절로 탈락하여 배출되는 현상으로, 대부분의 여성들은 적든 많든 생리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한다. 생리가 차라리 단순한 출혈 증세로 끝난다면 어땠을까? 바람과 다르게, 아쉽게도 여성의 몸은 출혈 후로 상당히 까다롭고 힘든 과정을 거친다


  달을 기준으로 보았을 평균적으로 여성들은 1~7 정도 생리를 한다. 일주일이 지나면 7 정도의 가임기를 겪고 그로부터 일주일 생리를 시작한다. 이론적으로 건강한 여성들은 주기가 규칙적으로 나타나는 편이나, 건강하지 못한 몸은 생리 전후로 더한 증상들을 겪기도 한다.


  최근 고민 상담을 중심으로 TV 프로그램에서여자 친구가 생리 때마다 예민하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화두가 나온 있다. 패널들은 해결책으로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괜찮아질 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이것은 옳은 답인가? 여자가 겪는 호르몬 변화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아슬아슬하고 빠르다. 개개인마다 성격이 다르며 겪는 증상도 다르기 때문에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리기란 어렵다.

  우리가 알아야 호르몬 증상에는생리 증후군 있다. 증후군은 생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정서적, 행동적, 신체적 증상을 포괄적으로 의미한다. 호르몬 변화에 따라 증상은 제각각으로 나타나는데 가슴 통증, 식욕 증가, 부종 증가, 두통 등의 증상과 기분의 변동, 우울감, 불안, 공격성 등의 심리적 변화가 가장 흔하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체중감량을 주로 이런 변명을 한다. “생리 전이라 식욕이 증가해서 먹었어요. 조절하기가 힘들어요.” 라고. 맞는 말이다. 그러나 호르몬을 방패로 세워서는 체중감량 목표에 성공적으로 도달할 없다. 에르모와 KBI에서는 여성이라면 무조건 겪는 호르몬 변화를 역으로 이용하여 다이어트에 성공할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한다.


  앞에 나열된 증상 식욕 증진’, ‘부종의 증가 기억해두면 좋다. 증상만 파악해도 우리는 효율적으로 체중감량에 성공할 있을 것이다. 생리 여성의 몸에서는 신진대사 저하가 일어난다. 몸의 혈액순환이 더뎌지고 부종이 생성되기 때문에 시기에 유난히 몸이 무겁고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준비물은인내심이다

  생리 올라오는 식욕을 간신히 절제하고 열심히 운동을 했음에도 몸무게가 떨어지지 않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당연한 결과다. 몸의 대사가 느려지니 체중이 내려갈 없다. 그러나 생리 전과 생리 식단을 지킨다면 체중에서는 변화가 크지 않더라도 불필요한 체지방은 계속 연소될 있다. 생리가 끝난 몸의 대사가 다시 원활해져 부종이 빠지면 체중계의 숫자가 내려갈 있게 된다. 시기만 활용해도 우리는 적게는 500g에서 많게는 2kg까지 감량을 있다

   인내심이 생리를 겪는 동안 갖춰야 하는 준비물이라면, 생리 전에는 어떤 것을 준비해두면 좋을까? 생리 증후군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강력한 대비책을 위해서는 먼저 생리와 환경호르몬의 문제에 대해 집중해 필요가 있다.


  우리는 급격한 음식문화의 발달을 거쳐 집에서 클릭 번이면 음식이 배달되는 사회에 살고 있다. 대부분 일회용 용기로 음식이 배달되어 설거지도 필요가 없게 되었다. 언뜻 보면 편리해 보이는 변화가 여성들에게 좋지 않을까?

  원인은 일회용 용기에 있다. 일회용 용기의 대부분은 플라스틱과 스티로폼이다. 문제는 음식의 대부분이 따뜻한 음식이라는 것에서 더욱 심화된다. 따뜻한 음식과 플라스틱이 만나게 되면 환경호르몬이 방출된다. 환경호르몬이란 인체의 내분비 계통에 이상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내분비 계통에 이상이 생기면 내분비계에 포함되어있는갑상샘에도 문제가 생기게 된다. 갑상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의 균형 유지 등을 담당하는데, 건강하지 못한 갑상샘은 생리 몸의 변화에 특히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종이컵, 숟가락 등이 몸의 내분비계에 문제를 발생시켜 생리 증후군, 생리통 등이 심해지는 것이다. 실제로 일회용용기만 줄여도 생리통 완화에 좋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다.


  정리해서 이야기 해보자. 생리 부종의 원인은 달라진 가변적 환경과 좋지 않은 생활습관에 있다. 우리는 수많은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어있고 그로 인해 망가져 버린 몸이 생존을 위해 신호를 주는 것이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 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평상시 사용하는 일회용품의 횟수를 줄여야 한다. 체중감량에 대해서도 빠른 포기보다는 식단을 지키며 견뎌내는 자세를 가지도록 하자. 생리가 끝난 대사가 원활해지면 몸무게는 자연적으로 내려갈 것이다. 더디게 내려가는 체중계 숫자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이다. 이처럼 에르모와 KBI에서는 여성들의 작은 생각과 습관의 변화를 주도하여,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의 길로 안내하고자 한다.